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가을.



시험치고 오는 길에
복숭아젤리를 먹고 싶다는 아들말에,

마트를 잠시 들르러
주차를 하고 내려서
몸을 돌렸는데, 어머 가을이 왔구나.



왜 항상 사진은
내가 보는 것보다 아름답지않지,
감정의 장난중 ㅋ


☘️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