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이 지나간 후,
가을이 왔다 이젠 튀김과 떡볶이의 계절인가
어김없이 보여주는
계절의 변화로 인한 음양의 조화.
여름에는 음인 냉면 밀면이 최고였다면
겨울에는 양인 떡볶이 순대 튀김 ㅎ
조화
균형
치우치지않는 중용.
고마 먹지 참 많이도 떠들어댄다_
20, 0904 창숙이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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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이 지나간 후,
가을이 왔다 이젠 튀김과 떡볶이의 계절인가
어김없이 보여주는
계절의 변화로 인한 음양의 조화.
여름에는 음인 냉면 밀면이 최고였다면
겨울에는 양인 떡볶이 순대 튀김 ㅎ
조화
균형
치우치지않는 중용.
고마 먹지 참 많이도 떠들어댄다_
20, 0904 창숙이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