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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밥.

 

 

 

 

김치기생충도 그렇고
나라가 시끄러운 탓도 있지만,
난 엄마여서 집밥을 선호하기도 하고
외식은 순간 편하지만
비싼 가격에 비해 몸도 마음도 불편하다

반찬은 몇가지 안되지만
국 생선 반찬 룰만 맞추면
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참좋다

덤으로 그 이후의
핸드드립은 라디오와 함께 더할나위없이
나에게 숨을 쉴수있는 시간을 주니까
그것도 좋다.

 

 

200209,  #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