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에세. 바람꽃맘 2020. 2. 12. 21:08 오는 길에 책한권을 샀다, 항상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한 내가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요즘 더욱 불안해져서. 멈추고 말없이 계산하고 툭_ 날 좀 구해줘, 라고 바보처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Windflower